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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기,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이야기
"아마존의 초록, 금광의 노랑"은 정말 사실일까? 브라질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무엇일까요? 축구, 삼바, 카니발, 아마존, 커피…. 하지만 이 모든 것을 하나로 상징하는 것은 역시 브라질 국기(Bandeira do Brasil)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 가운데 브라질 국기는 유난히 독특합니다. 초록색 바탕에 노란 마름모, 파란 원 안에는 수많은 별과 "Ordem e Progresso(질서와 진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브라질에 오래 살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입니다. "초록색은 아마존 정글을 의미하고, 노란색은 브라질의 풍부한 금광을 뜻한다." 그럴듯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이야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오늘은 브라질 국기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누구나 믿고 있는 '대표적인 루머' 브라질 사람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설명이 있습니다.

한스 딜리버리
8월 11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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