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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는 왜 CPF를 이렇게 많이 물어볼까? CPF의 모든것
브라질에서는 왜 CPF가 이렇게 중요할까? 2018년에 한스 블로그 시작하면서 처음 올렸던 글 중에 하나가 CPF 관련 글이었는데, 지금 다시 읽어보면 손이 오그라드네요 ㅎㅎ 그래도 CPF는 현재까지도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고, 시간도 많이 지난 만큼 내용 업댓하여 다시 올려 봅니다.. 브라질에 처음 왔을땐 CPF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ㅎㅎ 넷플릭스의 증조할아버지 뻘인 당시 비디오 대여점에 손님 등록을 하려고 해도 CPF를 달라고 하는데 도대체 뭔지.. 처음에는 "CPF가 뭐길래 이렇게 자꾸 물어보지?" 싶었습니다. 뭔가를 구입해도 CPF, 회원가입을 해도 CPF, 은행에 가도 CPF, 세금 관련 일을 해도 CPF... 그렇게 브라질에서 생활하다 보면 CPF란건 단순한 번호 하나가 아니라 사람을 식별하는 아주 중요한 번호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럼 CPF가 뭔가요? CPF는 Cadastro de Pessoas Físicas의 약자입니다. 직역하자

한스 딜리버리
6일 전4분 분량


브라질 국기,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이야기
"아마존의 초록, 금광의 노랑"은 정말 사실일까? 브라질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무엇일까요? 축구, 삼바, 카니발, 아마존, 커피…. 하지만 이 모든 것을 하나로 상징하는 것은 역시 브라질 국기(Bandeira do Brasil)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 가운데 브라질 국기는 유난히 독특합니다. 초록색 바탕에 노란 마름모, 파란 원 안에는 수많은 별과 "Ordem e Progresso(질서와 진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브라질에 오래 살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입니다. "초록색은 아마존 정글을 의미하고, 노란색은 브라질의 풍부한 금광을 뜻한다." 그럴듯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이야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오늘은 브라질 국기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누구나 믿고 있는 '대표적인 루머' 브라질 사람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설명이 있습니다.

한스 딜리버리
8월 11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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